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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거북이는 오른다” 드디어 서울 둘레길 157km 완주!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 14명, 자원봉사자 3명 그리고 담당자까지 포함하여 총 18명의 거북이(지체, 뇌병변 장애인들을 위한 트레킹 활동인 ‘거북이는 오른다’ 장애인 등산 프로젝트 팀)들이 서울 둘레길 157km를 완주하였다고 밝혔다.

완주증을 받은 참가자들의 표정엔 민감이 교차하였다.

“거북이는 오른다”의 이름 아래 157km의 도전을 시작한 ‘거북이’들은 불편한 몸으로 서울 둘레길을 천천히 걷고 계단을 오르내리며 바위를 넘었다. 가끔은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기도 했고, 험난한 오르막길에서 주저앉기도 했다.

거북이들은 2018년에 지리산 노고단, 백암산을 등반하였고, 올해 5월에는 경주 토함산 정상을, 10월 30일에는 설악산 울산바위를 등정하여 자신의 한계를 스스로 깨어나갔다. 특히 그동안 틈틈이 이어걷던 서울둘레길의 대장정을 최종 마무리 함에 따라 향후 또 다른 도전을 만나더라도 두려워 하지 않는 자신감을 얻게 되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ROADPRESS NEWS
기사출처 :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홈페이지: http://www.interne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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