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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칼호텔, 호텔 인근의 제주 올레길 6코스 전면 개방

그동안 ‘갑질 논란’으로 많은 물의를 일으켰던 한진 그룹 일가 소유의 서귀포 칼호텔이, 호텔 인근으로 지나는 제주 올레길 6코스 일부 구간을 폐쇄한 지 9년만에 전격적으로 모든 구간을 개방하기로 하였다.

개방되는 구간은 호텔 앞 해안가부터 옛 파라다이스호텔 내 허니문하우스, 소정방 폭포로 이어지는 산책로로 옛 모습을 복원하고 복원된 올레길 구간에는 안전시설과 쉼터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로서 9년만에 다시 본래의 모습을 담게 될 제주 올레길 6구간에 많은 이들이 몰려들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에도 다양한 재산권, 사생활침해 등의 이유로 폐쇄되거나 우회, 변경된 노선들이 제 자리를 찾을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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