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e By

광고문의

생명의 길, 경기만 소금길 4박5일 대장정에 문의 쏟아져, 간단 Q&A 안내

<안산 누에섬의 일몰>

경기도에서 주최, 경기문화재단과 경기만 에코뮤지엄이 주관하는 <경기만 소금길 대장정>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0월 3일부터 9일까지, 3, 4, 5일 각각 출발하는 4박5일간 약 120여 km를 걷는 대장정은 그 자체로 큰 행사일 뿐만 아니라 많은 기획과 준비로 이루어진 여정이기도 하다.

로드프레스는 이번 경기만 소금길 대장정 행사에 대해 많은 문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가장 많은 질문들을 모아 Q&A로 소개하고자 한다.


Q : 경기만은 어디인가요?

A: 경기만은 사전적 의미로는 인천과 경기 서쪽 한강의 강구를 중심으로 북쪽의 장산곶과 남쪽의 태안반도와의 사이에 있는 반원형의 만으로 해안선 길이 528 km에 이르는 지역입니다. 현재는 화성시, 안산시, 시흥시와 인천광역시(강화군 포함), 김포시에 이르는 구간입니다.

Q : 경기만 소금길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A : 예로부터 서해안은 개항의 요지이자 이 땅의 발전사에 큰 역할을 해 온 곳입니다. 역사적 가치와 더불어 조수간만의 차가 빚어낸 다양한 생태적 환경, 그로인한 독특한 농업과 어업문화의 발전을 주목해야 합니다. 이와 별개로 또한 가장 중요한 곳인만큼 그만큼의 역사적 상흔을 많이 보유한 곳이기도 합니다. 

시흥시와 안산시, 화성시의 경기만 에코뮤지엄을 거점으로 이어 걷는 길, 단순히 걷기만을 위한 길을 넘어 체험과 배움, 쉼이 함께 하는 길이 경기만 소금길입니다. 

행사코스는 약 120여 km, 상시코스(정식 경기만 소금길 코스)는 약 150여 km에 달합니다.

Q : 경기만 에코뮤지엄이란 무엇인가요?

A : 에코뮤지엄은 지역의 생태적, 역사적, 문화적, 자연적, 전통적 가치를 지닌 장소나 시설, 유적 등을 말하며 ‘지붕없는 박물관’이라고도 부릅니다. 경기만에는 6곳의 거점센터와 100곳의 컬렉션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만 에코뮤지엄 홈페이지(http://ecomuseum.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안산 대부광산 퇴적암층 전망대에서의 풍경>

Q : 경기만 소금길 종주행사 신청시 백패킹과 공용텐트 옵션이 궁금합니다.

A : 백패킹은 자신의 야영장비(텐트, 메트리스, 침낭 등 일체)를 직접 이용, 야영지에 설치하여 캠핑을 하는 것이며 야영장비가 없는 분들, 혹은 간편히 짐을 꾸리는 분들을 위해 공용텐트를 빌려드립니다. 공용텐트는 1인용 텐트이며 메트리스와 텐트내 전등 등이 제공됩니다만 개인 침낭은 준비해 오셔야 합니다.

Q : 식사를 준비해야 하나요? 사먹을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A : 경기만 소금길 구간 내에는 슈퍼와 편의점, 식당 등이 곳곳에 있습니다. 이동간에 간식이나 음료, 식사 등을 하실 수 있는 환경입니다. 다만 2일차 저녁의 경우 인근에 편의시설이 없는 관계로 주최측에서 저녁식사를 제공합니다.

<2일차 야영지인 경기창작센터의 모습>

Q : 4박5일간 샤워 등이 가능할까요?

A : 행사 야영지에 샤워장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렇지 않은 곳은 인근의 펜션/민박 등의 시설에서 샤워를 할 수 있도록 주최측에서 준비해 놓았습니다. 

Q : 4박5일의 여정, 꼭 필요한 준비물은 무엇이 있을까요?

A : 하루에 20~30km를 걷는 여정인만큼 무엇보다 발이 가장 편안해야 합니다. 가벼운 경등산화(트레킹화) 및 운동화, 그리고 발의 피로를 덜어줄 등산스틱(트레킹폴)이 있으면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매일 출발지에서 도착지까지 짐배송을 해드립니다. 가벼운 간식과 음료등을 넣을 수 있는 작은 메는 배낭 등이 있으면 좋습니다. 그외 갈아입으실 옷, 세면도구, 개인비상약 등은 준비해오셔야 합니다.

* 행사의 코스 및 진행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행사 출발일 전 단체채팅방에 참가자들을 초대, 가이드북 파일을 통해 안내해드릴 예정입니다. 또한 담당자(010-2393-7161)를 통해서도 더욱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화성호 방조제의 모습>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신청은 이벤터스 홈페이지(https://event-us.kr/gst/event/10014)를 통해 확인 및 신청할 수 있으며 최종 참가비(백패킹 3만원, 공용텐트 5만원)를 입금해야 신청이 완료된다.

현재 10월 3일 출발팀은 각 옵션별로 약간의 자리가 남아있어 3일날 참가를 원하는 희망자는 서둘러야 한다.

 


2 thoughts on “생명의 길, 경기만 소금길 4박5일 대장정에 문의 쏟아져, 간단 Q&A 안내”

  1. K says:

    일정 중 핸드폰 충전은 가능한가요?

    1. 장 재원 says:

      캠프에 따라서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1일차, 2일차는 충전할 곳이 가능하나 3, 4일차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반드시 여분의 배터리를 챙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댓글은 사랑입니다.

%d 블로거가 이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