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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이바구길과 도시민박촌 이바구캠프로 함박웃음

부산 동구(구청장 박삼석)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2017.10.28.(토) 경남 김해 문화의전당에서 개최된 “2017 공동체한마당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부산 동구 도시민박촌 이바구캠프 마을공동체가 대상(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공동체한마당 우수사례발표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17개 마을이 우수마을로 참여하여 각 마을의 여러가지 사례발표를  통한 경쟁을 펼쳤는데, 부산에서는 청년들이 동구 산복도로마을에 들어와 도시재생 관광객을 위한 게스트하우스를 열어 새로운 도시재생 관광상품을 개발하여 각광받고 있는 동구의 도시민박촌 이바구캠프 다온산마을기업(대표 박은진)이 부산시 대표로 참여 발표하여 대상을 수상하고 행정안전부장관상과 함께 부상으로 상금 2백만원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바구는 경상도 사투리로 이야기라는 뜻이다)

 이번에 수상한 도시민박촌 이바구캠프는 2015년 마을주민과 청년이 함께 이루어낸 공동체로서 ㈜다온산마을기업으로 성장하여 마을주민 26명이 출자자로 참여하는 등 청년과 마을주민, 문화가 결합된 도시재생의 선도모델로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동구 산복도로마을의 지역특성을 살려 동구 이바구길을 통한 도시재생 관광객을 위한 게스트하우스로서 도시재생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이바구촌에 위치한 이바구길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올해 “지역문화브랜드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으로 선정돼 상패와 시상금 3000만원을 수상할 예정이다.

골목마다 배인 역사와 삶의 흔적들을 이야기로 풀어내 초량이바구길을 비롯 7개의  ‘이바구길’(이바구는 ‘이야기’의 경상도 사투리)을 조성해 부산의 원도심을 대표하는 지역문화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

‘이바구길’은 원도심 동구만이 가진 문화와 스토리를 담아내 지역의 정체성을 잘 나타낼뿐 아니라 부산의 탄생부터 대한민국의 개항, 일제강점기의 역사, 6·25 피란민의 애환과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던 기업들의 흔적까지 굴곡진 근현대사를 녹여내 미래세대를 위한 역사교육의 장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박삼석 동구청장은 “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이바구길’을 원도심의 대표 브랜드로 발전시켜 원도심의 공동체 회복과 문화?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전국 우수모델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OADPRESS NEWS
기사출처 : 부산 동구청

홈페이지: http://www.bsdong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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