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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바닷길 열리는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 개최

보령시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웅천 무창포해수욕장 일원에서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비의 바닷길은 조수간만의 차이로 무창포해수욕장 백사장과 석대도 섬 사이 1.5km에 달하는 ‘S’자 모양의 바닷길이 펼쳐지는 자연현상으로, 달과 지구의 인력에 따른 극심한 조수간만의 차로 발생된다. 봄?가을?겨울철에는 낮에, 여름철에는 주로 저녁에 나타나는 자연현상이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매년 8월 중순경 바닷길 시간에 맞춰 행사가 개최되었으나, 올해는 바닷길 물때에 따라 9월로 늦춰졌다. 이번 축제는 내년도 충청남도 지정 지역향토문화축제 선정을 목표로, 다양한 축하공연과 고기잡기 체험, 횃불어업 재현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개최된다.

행사 첫날인 9일에는 낮 12시 4분(조위 67cm), 10일에는 낮 12시 39분(조위 73cm), 11일에는 오후 1시 14분(조위92cm)가 저조 시간이며, 신비의 바닷길은 대부분 조위 70cm 이하일 때 갈라짐이 나타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웅천읍사무소(930-3050) 또는 무창포 관광협회(936-3561)로 하면 된다. 

ROADPRESS NEWS
기사출처 : 보령시청

홈페이지: www.brcn.g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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