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e By

광고문의

마포구, 새단장한 문화비축기지 서울둘레길 7코스에 포함시킨다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공연 전시 축제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풍성한 ‘문화비축기지’가 최근 서울시의 서울둘레길 7코스에 신설될 예정이라 밝혔다.  구는 이에 따라 코스 안내를 위해 올해까지 안내판 정비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문화비축기지는 지난 2017년 9월 월드컵경기장 북서쪽 맞은편에 새롭게 문을 연 서울 서북권의 대표적 복합문화공간으로서, 41년간 서울시민을 위해 석유비축기지로 사용되던 5개의 대형 저장탱크를 재탄생시킨 도시 재생의 대표적 명소다.

서울둘레길은 서울을 둘러싸고 있는 외곽의 산과 하천, 마을길 등을 연결해 서울 각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연생태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대표적인 도보코스이며, 총 8개 코스로 연장 157km에 달한다.

마포의 문화비축기지가 포함될 예정인 서울둘레길 7코스는 가양역에서 출발해 한강공원과 노을공원,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어길을 지나 매봉산 자락 밑의 문화비축기지로 진입하도록 구성되었으며 문화비축기지 외곽을 한 바퀴 돌아 월드컵경기장을 통과하면 불광천을 따라 북쪽의 봉산과 앵봉산 쪽으로 뻗어나가는 총 길이 16.6km의 코스가 완성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문화비축기지가 포함된 마포구의 서울둘레길 7코스는 둘레길 전체 코스 중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장 풍성한 도심 속 휴식공간이므로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ROADPRESS NEWS
기사출처 : 마포구청

홈페이지: http://www.mapo.go.kr/ 

 


댓글은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