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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프레스, ‘한국고갯길(KHT) TOUR mini in 해남’ 성료

<해남 달마고도 시작지점에서 기념촬영중인 참가자들>

길 여행 전문 온라인 뉴스 및 월간 로드프레스를 발행하는 로드프레스(대표 오택준)은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1박 2일간 펼쳐진 ‘한국고갯길(KHT) TOUR mini in 해남’ 행사를 무사히 성료했다고 밝혔다.

한국고갯길(Korean Hills Trail)은 고개를 넘어 마을과 마을을 잇는다는 뜻을 가진 로드프레스의 트레킹 프로그램으로 전국의 다양한 옛길과 둘레길, 임도와 등산로 등을 찾아 지역의 풍경과 가치를 즐기며 걷는 행사로 작년 7월에 진안고원길 3박4일 105km를 시작으로 올해에는 매월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땅끝마을로 유명한 전남 해남군에서 열렸으며 명품길로 알려진 달마고도와 땅끝천년숲옛길을 1박 2일간 걷는 일정으로 짜여졌다.

<문상곤, 이명숙, 박상권 참가자가 달마고도를 걷고 있다.>

참가자들은 명산인 달마산 둘레를 도는 17.74km의 달마고도와 숙박지인 대죽리사무소(마을회관)까지 약 22km에 이르는 거리를 걸으며 1일차를 마무리했으며 다음 날인 31일에는 숙소를 출발, 도솔암 쉼터를 지나 달마고도의 일부구간을 거쳐 땅끝천년숲옛길로 진입, 땅끝전망대와 기념탑을 지나 잠두항에 이르는 오솔길을 걸어 약 14.5km에 이르는 2일차 트레킹을 마쳤다.

이명숙 참가자는 “여러 번 KHT 행사를 참여했지만 이번에는 처음으로 박배낭을 메고 걸었다. 하나하나 도전하고 극복할 때마다 내가 이런 것도 해낼 수 있구나, 하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전했으며 한관희 참가자는 “멋진 행사를 통해 눈과 마음이 호강하고 귀한 추억을 한 페이지 만들게 되었다.”고 말했다.

<2일차 숙소인 대죽리 마을회관에서 출발 전에 모인 참가자들>

로드프레스 오택준 대표는 “열심히 준비했으나 부족한 부분도 있는 행사이지만 언제나 준비한 이상으로 즐겨주신 참가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길들을 철저히 답사하여 알릴 예정”이라 밝혔다.

한국고갯길 행사는 4월 26일부터 열리는 진안고원길(2박 3일) 행사와 함께 5월에는 수도권에서 보기 힘든 비경을 품은 장봉도와 신, 시, 모도 행사(1박 2일), 제주 한라산둘레길 행사(3박 4일) 등이 연이어 열리게 된다. 자세한 월별 행사내용은 아웃도어 앱 램블러의 이벤트 플랫폼 ‘소풍(https://sopoong.ramblr.com/web/event/view/4/)을 통해 확인,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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