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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프레스, 한국고갯길(KHT) 행사 위해 진안고원길 1구간~7구간까지 답사 마쳐

길 여행 전문 온라인 뉴스 및 월간 로드프레스를 발행하는 로드프레스(대표 오택준)는 4월 26 ~ 29일로 예정된 ‘한국고갯길(KHT) TOUR in 진안’의 준비를 위해 행사구간인 진안고원길 1코스 ~ 7코스까지의 답사를 이상없이 마쳤다고 전했다.

2월 11일부터 4박 5일간, 로드프레스는 행사 장소에 대한 실제 답사 및 노선 측정과 함께 편의시설 등을 체크하고 특히 백패킹과 숙박이 이루어질 장소를 찾아 협의하여 모두 행사에 이용이 가능하도록 확답을 받았다.

4월 26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 총 2회(4월 26~28일, 4월 27~29일)에 걸쳐 행사가 열리는 진안고원길은 작년 한국고갯길(KHT)의 제 1회 장소가 열렸던 곳으로 당시 1박 2일 56km, 3박4일 105km의 거리를 총 200여 명의 참가자가 도전하여 걸었던 길이다.

작년에 열린 1회차 대회에서는 진안고원길 14코스부터 8코스까지 역방향으로 걸었으나 이번 대회에서는 1코스부터 7코스까지 2박 3일에 걸쳐서 걷게된다. 행사는 1코스부터 6코스까지 걷는 66km의 일반팀과 7코스까지 약 96km를 걷는 도전팀으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신청은 2월 중으로 접수가 가능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고갯길(KHT) TOUR의 2월 행사인 남양주 구(舊)다산길과 천마지맥, 3월 행사인 해남 달마고도와 땅끝천년숲옛길 행사도 현재 큰 관심 속에 지원을 받고 있다.

한국고갯길의 행사 참가를 원하는 이는 등산 아웃도어 앱 ‘램블러’의 아웃도어 이벤트 플랫폼 ‘소풍'(https://sopoong.ramblr.com/web/event/view/4/)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로드프레스 김태일 GNSS 조사팀장은 “이번 행사코스는 작년의 ‘도전’에 비하면 조금은 더 ‘힐링’을 느낄 수 있는 길이다. 고즈넉한 마을을 따라 고개를 넘으며 펼쳐지는 풍경을 보는것이 매력으로 1일차의 마이산과 은수사, 탑사도 아름답지만 2일차의 5코스도 반드시 걸어봐야 할 명소”라고 전했다.

해당 행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010-3167-1243(KHT 행사팀장)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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