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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프레스 주최 ‘평화누리길 릴레이 종주’ 마지막 행사까지 완료

<출발지인 장남교에서 기념 촬영중인 참가자들>

로드프레스가 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가 후원, 협찬하는 ‘평화누리길 릴레이 종주(이어걷기)’ 행사가 지난 24, 25일 경기도 연천군 내의 10, 11, 12코스에서 열려 무사히 전 일정을 소화했다.

폭설이 내리는 가운데 크게 우려했던 24일 아침, 현장 판단을 위해 참가자들과 서울 합정역에서 파주시와 연천군의 경계인 장남교까지 이동한 로드프레스는 눈이 그치고 다시 날씨가 올라갈 것 같다는 판단하에 행사를 진행키로 했다.

이번 행사는 폭설로 인해 참가자의 수는 적지만 각각 울산과 안산시에서 힘들게 온 참가자들로 치뤄져 큰 의미를 지녔다. 특히 김진호씨는 지난 1주차(1, 2, 3코스)와 2주차(4, 5, 6코스), 3주차(7, 8, 9코스)를 모두 참가, 완주하여 마지막 구간인 4주차를 남겨놓았기에 더욱 의미가 남달랐다.

<눈이 쌓인 내리막 구간을 걷는 참가자들>

참가자들은 10코스의 시작점인 장남교에서 09시 40분에 출발, 숭의전지를 지나 11코스의 마지막 지점 직전인 북삼교에 18시에 도착, 1일차 30km여의 일정을 마쳤다. 이후 숙박을 마치고 북삼교에서 출발, 12코스의 시작점인 군남홍수조절지를 지나 신탄리역까지 28km를 완주하여 1박 2일의 행사를 마무리 했다.

김경민씨는 “눈이 내리는 환경 속에서도 안전히 행사를 진행해주신 로드프레스분들, 그리고 함께 걸어주신 분들 덕분에 힘들기보다는 풍경을 보며 즐겁게 걸을 수 있었다. 다음에도 좋은 행사에 참석하여 다시 뵙겠다.” 고 전했으며 김진호씨는 “4주차까지 진행 하시느라 고생하신 로드프레스에 감사 드린다, 내년에는 더욱 번창하시길 기원한다.”고 덕담을 남겼다.

<마지막 도착지인 신탄리역에서 로드프레스 팀과 기념촬영을 한 참가자들>

로드프레스 오택준 대표는 “출발 직전까지도 폭설로 인해 마지막 행사를 포기해야 하나, 하는 고민이 많았던 것이 사실”이라며 “그래도 안전하게 1박 2일, 58km의 긴 거리를 걸어주신 참가자분들과 믿고 참여해 주신 지난 회차의 모든 참가자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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