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e By

광고문의

동해북부선 연결 강원고성추진위원회, 통일 관문 동해북부선 연결 힘모은다 – 걷고싶은 해파랑길 등 조성

‘동해북부선 연결 강원고성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27일 창립했다.

추진위는 강릉에서부터 통일과 유라시아의 관문인 최북단 제진역까지 신속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조직적, 체계적으로 동해북부선 건설 및 남북철도 연결운동을 펼쳐나가기 위해서 창립되었으며 고성군청 대회의실에서 발기인 대회 및 창립총회를 열고 송태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성군협의회장을 상임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추진위는 고성군에 사무소를 두고 동해북부선 남북철도 연결과 금강산 관광재개를 앞당기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그 첫 번째 발걸음으로 통일부·코레일·강원도교육청이 동해안 최북단 제진역에 평화통일 체험장 조성과 연계한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또한 걷기 길에 대한 관심이 증대하는 것을 파악, 걷고 싶은 해파랑길 조성사업도 추진한다. 동해북부선 철도와 동해안을 따라 조성된 해파랑길 50구간 중 고성에 위치한 66.5㎞를 관광자원으로 개발, 아름다운 바다와 숲, 호수를 모두 만끽할 수 있는 세계 최고의 걷는 길로 조성하는 지역운동을 전개한다.

송태겸 상임위원장은 “동해북부선 연결을 남북교류협력사업으로 추진한다는 소식에 수많은 단체가 고성을 찾아 이를 환영하는 행사를 갖고 있지만 정작 고성군에서 아무런 움직임이 없어 추진위를 창립하게 됐다”고 말했다.


댓글은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