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e By

광고문의

[그들의 세계路] 알프스 뚜르 드 몽블랑 트레킹 1편 – 이재홍

알프스 뚜르 드 몽블랑 트레킹 1편

<구간도>

1. 개요

알프스 몽블랑(4,807m) 주위를 도는 몽블랑 트레킹은 ‘TMB: Tour du Mont Blanc’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 프랑스, 이탈리아 및 스위스 3 개국을 거쳐 가는 160 Km의 코스이다.

<몽블랑 주변의 전체 산군 풍경>

난이도는 중급 정도이다. 백패킹을 해도 되고 산장과 호텔을 이용해도 된다.  하루에  걷는 거리가 보통 6시간 이상이고 오르는 높이가 1,000m 이상인 날이 많아 산장을 이용하더라도 배낭 무게가 만만치 않다. 전 구간을 걷는 데에는 보통 11일 정도의 일정 코스가 가장 많이 추천된다.  

시계 방향이나 또는 시계 반대 방향, 어느 방향으로 걸어도 된다. 보통 시계 반대 방향으로 걷는 경우가 좀 더 많은 것 같다. 

출발점과 도착점은 프랑스 샤모니(Charmonix )가 일반적이다. 시간상 제약이 있다면 반 정도의 코스를 걷는 하프 코스도 추천할 만하다. 나는 <4050 그린 산악회> 회원으로 몇 번의 해외 트레킹을 같이 했던 여 산우 두 명을 가이드하면서 이태리 쿠에르마르( Courmayeur )부터 시작하여 반시계 방향으로 걸어 샤모니로 오는 5박 6일간의 코스로 걸었다.

샤모니에서 가장 가까운 국제공항은 스위스의 제네바 국제공항이다. 여기서 샤모니까지는 버스 편으로 약 2~ 3시간 정도 걸린다. 대부분의 경우 이 방법을 사용한다. 하지만 인천- 제네바 왕복 항공료가 다소 비싸다. 

항공편이 많아 항공료가 다소 저렴한 프랑스 파리로 가서 파리에서 샤모니로 가는 방법도 있다. 파리에서 샤모니는 프랑스의 고속 열차인 TGV를 타고 가서 일반 열차 혹은 열차와 연계하는 버스 편으로 갈 수가 있다. 시간은 대략 5시간 정도 소요된다.

열차편으로 가면 프랑스를 가로질러 가기 때문에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프랑스 평야를 감상하며 가는 재미도 얻을 수 있다. 

뚜르 드 몽블랑 트레킹 전후로 파리관광을 겸해서 계획을 세웠다.  

파리에 도착하여 샤모니로 가는 열차에 탑승하기 전까지 약 4시간의 여유 시간을 최대로 활용하기 위해 TGV가 떠나는 리옹역 (Gare de Lyon)의 로커에 트렁크를 놓고 지하철로 몽마르트 언덕 주변을 다녀왔으며, 트레킹 후에는 이틀 동안 파리 시내 관광과 베르사이유 궁전을 다녀왔다. 

시간적 여유가 있으면 남부 프랑스의 프로방스 지역을 관광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특히 라벤더 꽃이 만발하는 7월초는 투르의 트레킹에 아주 좋은 시기이기도 하다.

몽블랑 트레킹 종합 안내 사이트(http://www.autourdumontblanc.com/en/)에서는 관련 지도, 트레일 상태, 날씨 등을 알려 준다. 특히 트레킹 구간의 사설 산장이나 호텔에 대한 예약을 이곳에서 일괄적으로 할 수 있어 아주 유용하다.

뚜르 드 몽블랑 트레킹은 체력적으로 쉬운 코스는 아니지만 꾸준히 주말 산행을 하고 몇 번의 지리산 종주 경험이 있으면 어렵지 않게 완주할 수 있다. 트레일 내에 길 안내 표지는 잘 되어 있는 편이지만 도시나 마을 구간에서는 안내 표지를 찾기 힘든 경우도 있었다. 짧은 구간이긴 하지만 사다리를 타고 오르거나 쇠줄을 잡고 올라야 하는 구간도 있다. 6월 중순 까지는 눈이 채 녹지 않은 구간도 있고 9월에는 눈보라가 몰아칠 경우도 있다.

<본격적인 트레킹에 나서면서 들머리에 있는 표지판에서의 기념 사진>

이곳은 다양한 방법으로 트레킹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텐트와 침낭을 모두 가지고 가는 백 패킹부터 숙소는 산장과 마을 호텔을 이용하는 방법, 그리고 무거운 짐을 그 날 그 날 다음 목적지의 숙소까지 배달해주는 서비스에 맡기고 물과 점심 도시락만을 가지고 가볍게 걷는 방법도 있다.  뚜르 드 몽블랑 트레킹을 하는 기간 이외에 입을 옷 등은 트렁크에 넣고 샤모니 호텔에 맡기고 떠나면 된다.

현지 트레킹 가이드와 함께 하는 가이드 동반 트레킹에 참여 할 수도 있다. 사전에 인터넷을 통해 예약할 수도 있고 샤모니 현지에서 예약도 가능하다. 가벼운 배낭만 지고 나머지 짐은 말이 운반해 주는 가이드 투어도 보았다. 가이드가 약 8 명 정도의 인원을 인솔하면서 마부 역할도 겸하고 있었다.  

우리들은 트레킹 기간 동안 묵은 산장과 호텔은 모두 위의 몽블랑 트레킹 종합 안내 사이트를 통해 예약을 했다.  신용카드만으로 예약이 가능하지만 이태리에 구간에 있는 보나티 (Bonatti) 산장은 직접 전자 우편(rifugiobonatti@gmail.com)을 통해 예약을 했다.

이렇게 하여 10박 11일에 파리 시내 및 베르사이유 궁전 관광 포함 1인당 총 경비 265만원 정도 들었다. (항공료 155 만원 포함). 날짜가 임박하여 항공권을 구매하여 경비가 많이 들었는데 대략 4개월 전에 항공권을 예매하면 70 ~100만원 사이에 왕복 항공권 구매가 가능하다.

2. 기후 및 최적 여행 시기

트레킹을 할 수 있는 기간은 7월 초에서 9월 말 까지 이다. 보통 산장들은 6월 하순에 열고 9월 중순 경부터 문을 닫기 시작한다. 최적 시즌은 야생화가 많이 피어있는 7월 중순과 날씨가 좋고 가을 단풍 느낌이 나는 9월 중순경이다. 9월에 들어서면 산장 예약이 훨씬 쉽고 항공편과 호텔 등 숙소 예약과 값이 싸진다. 6월 중순 까지는 일부 구간에 눈이 남아 있기도 하다. 기온은 8월 달이 가장 높게 올라가며 청명한 날씨는 9월 달이 가장 많다.

<전형적인 뚜르 드 몽블랑 트레일 모습. 눈 덮인 봉우리가 안개에 쌓여있다.>

주의할 점은 8월말은 피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뚜르 드 몽블랑 구간에서 열리는 울트라 종주 산악 마라톤 대회가 매년 8월 마지막 주에 열리는데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기 때문에 숙소 예약이 매우 어렵고 값도 비싸지는데다 트레킹 진행 자체도 어려워진다.

트레킹 구간은 2000~2700m 정도의 높이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은 고산증세는 거의 느끼지 않지만 기후 변화가 심하여 9월 중순에 눈발이 날리기도 한다. 두꺼운 옷 보다는 얇은 옷 여러 개를 가져가 날씨에 따라 가감하여 입는 것이 좋다. 우리는 혹시 눈이 내릴지 몰라 아이젠을 준비해 갔으나 트레킹 내내 눈은 내리지 않고 온화한 날씨가 계속 되었다.

3. 가이드 책자 및 지도 등

<추천책자. 영국의 cicerone에서 나온 가이드북이다.>

가이드 책자로서는 영국의 Cicerone 사에서 나온 ‘Tour of Mont Blanc: Complete two-way trekking guide (저자 : Kev Reynolds) ’란 책이 가장 추천할 만하다.  시계 방향이나 반시계 방향 어느 쪽으로 향해 걸을지라도 쉽게 알 수 있도록 두 방향 모두 소개 하고 있다.

특히 주변 지역의 숙소 등에 대한 정보와 악천후시 우회로 등을 자세히 소개 하고 있어 반드시 필요한 가이드 책자라고 생각된다. 같은 출판사에서 나온 ‘Walking Mon Blanc Walks (저자 : Hilary Sharn)’ 란 책은  287 쪽의 분량으로 몽블랑 주위의 트레킹 코스를 자세히 소개한 책이다. 몽블랑 주변의 당일 트레킹 코스 50 곳과 장기 트레킹 코스 4 곳을 소개하고 있다.

<트레킹 시에 필요한 지도: IGN Top 25 3630 OT>

뚜르 드 몽블랑 트레킹 시에 필요한 지도는 IGN Top 25 3630OT과 IGN Top 25 3531ET의 2개가 있는데 샤모니나 쿠에르마르의 등산용품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방수 재질로 된 것은 1장당 19유로 정도 한다.

스마트폰의 앱으로 구글( Google) 지도와 함께 유용한 것이 MAPS.ME란 앱이다. 이 앱은 구글 지도와 보완적 역할을 해주는데 와이파이 등 인터넷 연결이 되는 곳에서 가고자 하는 지역의 지도 데이터를 미리 다운로드 해 놓으면 이동통신이나 무선 인터넷망이 되지 않는 산간 오지 지역에서도 현재의 위치를 GPS 신호만으로 잘 표시 해 준다. 

또한 지도의 정확성이 건물 하나하나의 모양과 크기 단위로 알려줄 정도로 정교해서 파리와 같은 대도시에서 숙소를 찾아 갈 때와 같이 복잡한 도심을 갈 때도 도보 내비게이션 역할을 훌륭히 해주어 여러모로 쓰임이 많은 앱이다. 설치가 무료인 만큼 꼭 준비 하는 것이 좋다.  

이태리어로 제공되긴 하지만 뚜르 드 몽블랑 트레킹에 특화된 앱도 있다. Autour Du Mont Blanc 란 앱으로 지역 날씨, 트레일 상태, 산장의 위치 등을 알려 준다. 무료인 만큼 트레킹 시에 앱을 설치하여 사용하다가 트레킹이 끝난 후 앱을 제거 하면 된다.

다음은 현지에서 가장 추천하는 11일간의 뚜르 드 몽블랑 트레킹 종주 코스의 일정표이다. 여기서 제시한 소요 시간은 휴식 시간을 제외한 순수하게 걷는 시간으로 우리가 실제로 걸어 본 결과 1 시간 반 정도를 더 해야 실제로 소요된  시간이 되었다.

Day /출발점 – 경유지 -도착지 /소요시간
Day 1 /Chamonix Gondola to Planpraz – Brévent – Bel Lachat – Merlet Les Houches /5h
Day 2 /Les Houches Chavants – Col de Voza – Bellevue – Col du Tricot – chalets de Miage Les Contamines /6h
Day 3 /Les Contamines Croix du Bonhomme – Col des Fours – Tete Nord des Fours Les Chapieux /7h
Day 4 /Les Chapieux Ville des Glaciers – Col de la Seigne Refuge Elisabetta /5h
Day 5 /Refuge Elisabetta Lac Combal – Alpages d’arp Veille – Col Chécroui Courmayeur /5h
Day 6 /Courmayeur Tete Bernarda La Vachey /5.5h
Day 7 /La Vachey Arnuva – Col Ferret La Fouly /6h
Day 8 /La Fouly   Champex /4.5h
Day 9 /Champex Champex Bovine – Col de la Forclaz Trient /5.3h
Day /10 Trient Col de Balme Tre le Champ /5h
Day /11 Tre le Champ Cheserys – Flégère Chamonix /4.5h

4. 준비과정과 준비물.

당연한 것이지만 여권, 만료기간이 6개월 이상 남은 것이 필요하다.  프랑스, 이태리 및 스위스 3 국가는 6개월 이하 관광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 비자가 필요 없다. 프랑스와 이태리는 유로화를 사용하지만 스위스는 스위스 프랑을 사용하므로 공항이나 샤모니에서 미리 환전해야 한다. 

대부분 신용카드 사용이 가능하므로 스위스 프랑은 약간만 준비하면 된다. 스위스의 마을 카페도 유로화를 대부분 받았다.

날짜와 여행 기간이 정해지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항공권의 예매이다. 

인터넷 항공권 비교 사이트인 카약 ( www.kayak.com)이나  스카이 스캐너 (www.skyscanner.co.kr/) 을 통해 인천(ICN) – 제네바 공항 또는 파리 드골 공항간의 가격을 조사한다. 대략 2달 이전에 예약을 해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항공권 예매 후에는 전체 일정을 구체적으로 정한다. 트레킹 시작일자와 종료일자를 정한 뒤 하루하루 걸어야 할 루트를 짜고 그 루트에 따라 묵어야 할 산장을 정한 후 산장 예약에 들어간다. 이태리와 프랑스 구간에는 그 나라의 산악협회가 운영하는 산장이 많고 스위스 구간에는 마을호텔이 산장 역할을 대신한다. 모두 몽블랑 트레킹 종합 안내 사이트 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쿠에르마르 버스 정류소 앞에 있는 여러 알프스 트레킹 루트 표시판>

우리들은 트레킹 후 이틀 동안 파리관광과 베르사이유 궁전 관람을 계획했으므로 추가적으로 파리에서 이틀간의 호텔을 예약하였다. 

TGV 열차가 떠나는 리옹 역은 공항 직행 버스도 있어서 호텔을 리옹 역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곳으로 찾기로 하여 www.booking.com 사이트를 통해 Helvetia hotel 이란 곳으로 예약했다. 3 성급 정도의 깔끔한 호텔로 리옹 역에서 걸어서 5 분 정도로 가깝다. 무엇보다도 교통이 좋고 대로변에 있는데다 레스토랑 및 슈퍼마켓이 가까워서 편리하였다.

샤모니에서의 숙박은 Mecure Hotel charmonix란 다소 호화로운 호텔을 택했다. 그 이유는 우리들의 도착 시각과 출발 시간이 자정과 새벽 6 시로 일러서 24 시간 프론트 데스크가 운영되는 곳이어야 했고 무엇보다도 트레킹 기간 동안 트렁크를 맡아 줄 수 있었기 때문에 선택하였다.

우리들은 트레킹 동안 모든 숙박을 산장이나 호텔에서 묵었기 때문에 텐트와 침낭 등이 필요가 없었다. 
이탈리아 등산협회가 운영하는 산장은 시설이 매우 좋은 편이다. 다만 모포 내피를 반드시 가져오도록 하고 있으므로 가벼운 여름용 침낭이나  모포 내피를 갖고 가야한다. 

모포 내피는 가볍기 때문에 가져가도 부담이 별로 되지 않고 위생적인 면에서나 기분 상으로도 좋을 것 같다. 산장에 따라서는 부직포로 된 1회용 모포 내피를 파는 곳도 있었다.

<이태리 보나티 산장에서의 저녁 식사. 보통 하프보드를 신청하여 숙박과 함께 예약을 한다.>

<보나티 산장에서 제공되는 도미토리 형식의 침실>

식사도 산장에서 예약할 때 하프 보드 (Half Board)를 선택하면 저녁 및 다음날 아침 식사를 제공한다. 점심용 음식은 산장에서나 아니면 마을로 내려 왔을 때 슈퍼마켓 등에서 미리 구입한다. 산장에서 제공되는 식사는 호화롭지는 않지만 충분한 칼로리를 낼 수 있는 것으로 바로 조리되어 나와서 맛도 좋다. 

기호에 따라 컵라면 등을 가져 갈 수는 있지만 트레일 전 구간에 걸쳐서 버너 등 불을 피우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는 점에서 그리 좋은 선택은 아닌 것 같다. 대신 신선한 과일은 중간 중간 지나게 되는 마을의 슈퍼마켓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9월 하순이 되니 트레일 주변에 블루베리가 널려 있다. 기온은 쌀쌀하다.>

알프스 지역이 해발 2,000m 이상이기 때문에 두터운 바람막이와 고어텍스 재킷 등이 필요하고 두툼한 외피 혹은 경량 다운재킷 등이 필요하다. 반면에 날씨가 좋은 오후에는 반팔 정도가 시원하게 느껴졌던 만큼 옷은 좀 다양하게 가져 갈 필요가 있다.

등산 배낭은 50리터 이상,  등산스틱 등이 필요하다. 신발은 발목까지 오는 중등산화가 좋으며  물집 방지용으로 발가락 양말과 보온성이 좋은 양털 양말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모자는 창이 넓어 햇볕을 가릴 수 있는 것, 얇은 우모복 한 벌, 스패츠, 등산 장갑 등도 준비한다. 오래 걸어 무릎이 아플 경우를 대비하여 키네틱 테이프나 무릎 패드 등도 고려 대상이다.

9월말에 트레킹 하는 경우 아이젠도 준비한다. 식수는 트레일 중간에 구할 수 있는 곳이 거의 없다. 1 리터 이상의 물통을 준비해서 산장을 지날 때 마다 보충해야 한다.

트레킹을 즐기는 동안 필요한 비상약은 반드시 갖고 가야 한다. 중간에 들르게 되는 마을은 아주 작아서 약국이 거의 없다. 우리들은 감기약, 1회용 반창고, 아스피린, 소염 진통제, 상처 난 곳에 바르는 연고, 탈진 방지용 소금, 모기나 하루살이 등 곤충 퇴치제 , 물파스 등을 가져갔다. 

또한 여행자 보험은 반드시 필요하다. 긴급시 현지에서 의료 서비스를 받아야 하는데 유럽에서의 의료 서비스는 우리나라에서는 생각지 못할 정도로 비싸다. 여행자 보험을 들어 놓으면 일단 현지에서 치료를 받은 다음 그 영수증을 가져와서 보험사에 청구 하면 된다.

  주요 일정 / 숙소
9/21 대한항공으로 아침 9: 20 분 출발오후 2시 10분 파리 도착, 오후 관광, TGV로 국경도시 샤모니로 감. 약 5 시간 반 소요 ( TGV- 버스) / Mecure Hotel charmonix 
9/22 샤모니에서 관광 후 버스로 이태리 산악 관문 도시인 꾸르마이에르로 감. 시내 관광 후 숙박 / studio green park
9/23 꾸르마이에르 – Rifugio Bonatti (17Km) / Rifugio Bonatti
9/24 Rifugio Bonatti – La Fouly (20Km) / Hotel du Col de Fenetre

9/25 La Fouly –  Champex-Lac (18km) / Relais d’Arpette
9/26 Champex-Lac – Trient (15 Km) / Auberge Mont-Blanc
9/27 Trient – Argentiere (13 Km) / Auberge la Boërne
9/28 Argentiere- 샤모니  시내 관광 및 쇼핑 / Mecure Hotel charmonix
9/29 샤모니 – 파리  ( 6 :42-> 12:30 ) 파리 시내 관광 / Helvetia hotel
9/30 베르사이유 궁전 관광 등 / Helvetia hotel
10/1   오후 1 시 반 귀국 ( 다음날 아침 07:15분 인천 도착 )  

 

*본 기사는 월간 로드프레스 5월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댓글은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