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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원을 담다 – 무진장(무주, 진안, 장수군) 고원길, 포럼으로 시작을 알린다

전라북도 동부산악권으로 동일한 문화권에 해당하는 진안과 무주, 장수가 걷는 길을 통해 상생을 도모하는 Boom-up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세 지역의 걷는 길을 이어 ‘무진장 고원길(가칭)’이란 광역트레일을 만들게 되는데, 그 첫걸음으로 8월 27일 장수 한누리전당에서 [고원을 담다 _ 무진장 고원길] 포럼을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다.

세 명의 발제와 지정토론, 자유토론으로 이어진 포럼은 엄기일 진안역사박물관 학예사가 무진장의 역사·문화·자연적 동질성을 다양한 분야에서 분석했고, 문순수 내포문화숲길 사무처장은 광역트레일로서 내포문화숲길을 소개했으며, 정병귀 진안고원길 사무국장이 무진장의 현재 걷는 길을 정리해 광역트레일 ‘무진장 고원길’을 제안했다.

지정토론은 최태영 문화기행가를 좌장으로 나승인 무주마을교육공동체 대표, 박종석 전북생태관광육성지원센터 센터장, 박진희 초록누리협동조합 이사장이 참여했다.

포럼을 추진한 진안고원길은 세 지역이 ‘진안고원(무진장)’으로 묶일 수 있는 하나의 문화권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으며, 상생협의회 주요 사업으로서 무진장고원길을 생각하는 좋은 기회였다고 밝혔다. 특히 세 지역의 민간단체와 행정, 언론, 군민, 나아가 국회의원이 함께 논의하는 자리여서 그 의미가 컸다고 언급했다.

포럼 in 장수에 이어 무주는 10월 9일, 진안은 12월 1일로 예정되어 있어, 세 지역을 두루 거치며 다양한 발제와 토론이 이어지게 된다. 무주에서는 여행작가 눌산이 ‘눌산의 무진장 길 여행’, 정병귀 진안고원길 사무국장이 ‘옛지도로 보는 무진장의 길’을 주제로 발제하고, 토론자로 김경선 전북천리길 해설사, 이동성 무주산골자전거게스트하우스 대표, 윤정훈 무주군의회 의원이 참여한다.

포럼에 대한 문의는 진안고원길 063-433-5191으로 하면 된다.

 

ROADPRESS NEWS
기사출처 : 진안고원길

홈페이지: http://cafe.daum.net/jinanmas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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