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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섬&섬길 12구간 ‘코리아둘레길’공모사업 선정

거제지역의 천주교 순례길, 무지개길 등 섬&섬길 12곳이 문체부가 주관한 ‘코리아둘레길’공모사업 선정 돼 국비 4억 6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우리나라의 동해안과 서해안, 남해안 및 비무장지대(DMZ) 접경지역 등 국토의 외곽을 잇는 초장거리 걷기여행길인 ‘코리아둘레길’은 걷기여행길의 가치 재발견 및 둘레길의 네트워크화를 통해 국가 및 지역의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고 이를 통한 지역 체류관광 확대를 위해 문체부가 기획한 사업으로 노선길이만 4500㎞가 넘는다.

이 중 거제지역은 남해안길 구간인 ‘남파랑길’에 속한 해안길에 포함돼 오는 2023년까지 사업비를 지속적으로 지원받아 기존 길들과 연결되는 관광브랜드로 만들어질 전망이다.

‘남파랑길’ 노선은 부산에서 순천까지 약 960㎞로 거제시는 모두 12코스, 180.6㎞가 선정돼 경남에서 가장 긴 코리아둘레길에 포함됐다.

특히 선정된 거제지역 코리아둘레길은 한려해상국립공원을 경유해 수려한 해안절경을 감상할 수 있고, 거제가 낳은 김영삼, 문재인 대통령 고향을 도보로 방문할 수 있는 등 다양한 걷기문화를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거제시는 이번 사업비가 확보되면 방향지시대 등 현장 안내체계 구축은 물론, 이용자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이용자센터, 위험구간 CCTV 설치 등으로 거제지역을 찾는 관광객 및 도보여행자들이 더 안전한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시는 이번 코리아둘레길 선정으로 연중 상설걷기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해 단순 걷기 여행이 아닌 교육·문화·여행 등 3색 콘텐츠를 더한 새로운 여행 문화 전환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번 코리아둘레길 공모사업 선정이 침체된 지역경기를 살리는데 적잖은 보탬이 될 것”이라며 “완벽한 사업의 이행을 통해 1000만 관광객 유치에 기틀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ROADPRESS NEWS
기사출처 : 거제시청

홈페이지: http://www.geoj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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