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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맷길 인근 동해남부선 폐선 산책로, 사라진 공중도덕 아쉬워

<갈맷길 1-2구간 아래에 위치한 동해남부선 폐선 산책로>

갈맷길 1-2코스의 종점인 문탠로드 인근에 위치한 또 다른 산책로인 동해남부선 폐선은 바다와 맞닿아 있으며 철로가 그대로 남아있어 독특한 매력을 선사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로드프레스의 답사 결과 많은 이들이 오고 간 자리에 남은 쓰레기가 큰 문제인 것으로 드러났다.

<무분별하게 버린 쓰레기들>

<수거되지 않고 있다. 바로 아래엔 바다가 있어 2차 오염이 우려된다.>

현재 동해남부선 폐선은 2019년 06월 20일부터 공사를 시작, 2020년 중순까지 공사를 완료하여 폐노선을 살린 더욱 새로운 도시형 테마공원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그러나 공사진행을 앞둔 현재, 많은 이들이 무분별하게 버린 쓰레기가 그대로 방치되고 있으며 쓰레기를 모아놓은 푸대마저도 수거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쓰레기 위에 또 쓰레기가 쌓이는 상황이다.

로드프레스 장재원 팀장은 “결국 이런 공중도덕의 헤이는 이 매력적인 산책로가 새로이 변화되더라도 그대로 이어질 것”이라며 “산책로 내에 단 한곳의 쓰레기통도 발견할 수 없었다. 새로이 선보일 도심형 산책로에서는 약간의 설비를 추가하는 것 만으로 이런 쓰레기 대란은 피할 수 있을 것이라 본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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