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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세계路] 별들이 춤추는 들판으로,산티아고 순례길 ⑮ – 문원기

등대를 바라보았다. 그 불빛은 느리게, 그러나 일정한 간격으로 나와 눈을 마주치고 있다. 눈물이 나왔다. ‘초심자의 행운’이 이곳에까지 와 닿은 건지, 어쩌면 끝나는 날까지 이렇게 완벽할 수가 있는 건지. 당장 며칠 후 한국으로 돌아가야 할 내가, 지금 이 곳을 회상하며 느껴야 할 그리움은 어떡하라는 건지.

홍성군, 관내 유일한 유인도 죽도에 50억 투입 – 작년 6만여 명이 찾은 트레킹 명소 재발견

2019년의 홍성군 관광객수를 살펴보면 2019년 588,803명으로 2018년 537,461명 대비 51,342명이 폭증 했는데 그 주요 원인으로 죽도 트레킹 방문자 증가가 꼽혔다. 홍성군의 유일한 유인도인 죽도는 대나무 숲 절경이 가득한 1,270m 길이의 탐방로 및 섬 곳곳의 조망대 등 빼어난 절경으로 전국적인 유명세를 타며 대표적인 당일 섬 트레킹 코스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인천 섬 유산 연구소, ‘사단법인’으로 전환하여 전문성 키운다

인천 내 168개의 섬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연구하는 ‘인천 섬 유산 연구소’가 민간단체에서 사단법인으로 전환한다. 섬 유산 연구소는 총 7개의 지오갯팃길을 발굴할 예정이며 백령도에 4개(진촌, 두무진, 사곶~콩돌, 장촌~중화동), 대청도에 2개(답동~미아동, 서풍받이), 소청도에 1개(분바위~소청등대)를 선정하였다.

어랑 김주호 카메라로 기록한 인천섬…보물섬168관광사진전

인천에는 크고 작은 섬이 168개가 있다. 이 섬들을 5년동안 50여곳을 다니면서 사진을 찍고 글을 쓴 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 어랑 김주호 회장의 사진전 “인천168보물섬 관광”이 2월13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 1506-14 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건물 2층 루카스박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제주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 제주도민과 상생하는 제주올레 여행자센터

사단법인 제주올레(이사장 서명숙)는 서귀포에 위치하고 있는 제주올레 여행자센터에서 지난 2월 3일부터 제주 특산물인 광어, 감귤, 당근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제주올레 여행자센터에서는 농,어가의 고민을 덜기 위해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백종원의 ‘맛남의 광장’을 통해 광어, 감귤, 당근을 활용한 메뉴를 개발하여 판매하고 있다.

인천 서구의 유일한 섬 세어도에 둘레길 정비로 ‘활력’ 불어 넣는다

서구 원창동에 위치한 세어도는 는 면적 40만8000m²의 작은 섬으로 주민 40여 명이 어업 등에 종사하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곳이다. 입도를 위해서는 인천 서구청 홈페이지에서 세어도로 가는 행정선(정서진호)에 매월 25일 예약을 해야만 갈 수 있는 곳으로 매우 가까운 곳에 있으나 쉽게 갈 수 없어 신비로운 섬으로 알려져 있다.

영암군, 도선국사 등 명사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탐방로(路) 열다!

월출산 명사탐방로는 기찬랜드에서 용암사지를 잇는 신규 탐방노선으로 기찬랜드에서 녹암마을을 지나 대동제, 용암사지, 마애여래좌상, 구정봉까지 연결되는 힐링 탐방코스로서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하여 오는 2021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국피앤지, ‘한국 야생화 보호 캠페인’통해 지리산둘레길을 ‘세계에서 가장 긴 야생화 길’로 기네스 등재

다우니는 지리산둘레길을 운영·관리하는 사단법인 숲길과 함께 기네스 등재를 추진해 왔으며 꾸준한 노력으로 기네스협회로부터 총 295.1km에 이르는 길이와 약 850종 야생화 서식지임을 인정받아 ‘세계에서 가장 긴 야생화 길’로 등재되는 성과를 이루어냈다.

[이 길을 걷고싶다] 제주의 상징 속, 국내 제일의 숲길이라는 자부심을 들여다볼까 – 한라산 둘레길

한참을 묵묵히 생각하는 분도 계셨고, 혹은 두 번 말할 것도 없다는 일종의 박력감 섞인 단호함으로 외치는 분도 계셨다. 취미로 하루에 1~20km 정도의 거리를 걷는 둘레길 마니아 분도, 흔히 말하는 ‘박배낭’을 짊어메고 2~30km 이상을 주파하는 ‘대간 종주’ 마니아 분도 그 한라산 둘레길이라는 단어를 입 밖에 낼 때에는 얼굴에 수줍은 웃음꽃이 번졌다.

[그들의 세계路] 별들이 춤추는 들판으로,산티아고 순례길 ⑭ – 문원기

까미노에서의 하루하루, 내겐 수많은 우연과 행운이 주어졌다. 아름다운 경치, 별 탈 없이 버텨주는 나의 몸, 소중한 사람들, 새로운 경험들… 밤하늘의 별, 한낮의 태양 볕, 그리고 한 모금의 물까지. 이 모든 것들이 어쩌면 ‘초심자의 행운’이 아니었을까 생각한다. ‘이 길이 처음인 네가, 좋은 기억만을 가지고 돌아가길 바란다’라며 누군가가 길을 인도해 주는 것만 같았다.

동두천시, 탑동계곡을 시민 품으로 – 둘레길과 공용캠핑장등 조성한다

동두천시(시장 최용덕)는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청정계곡 복원지역 편의시설 생활SOC 공모사업에서 ‘탑동계곡 공용캠핑장 조성사업’으로 도비 2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탑동계곡 공용캠핑장 조성사업’ 을 통해 공용캠핑장, 친환경 물놀이장, 둘레길, 화장실 등을 조성하여, 탑동계곡을 찾는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산림청 ‘2020년 달라지는 산림정책’ – 백두대간 마루금 등산로와 자리산둘레길에 국가 숲길 지정

‘2020년 달라지는 산림정책’의 산림복지서비스 차원에 속한 내용으로 산림청은 ‘숲나들이e 서비스’ 확대, 백두대간 마루금 등산로와 지리산 둘레길 등을 국가 숲길로 지정.시범 운영하고, 기존 자연휴양림 예약제도를 산림레포츠, 숲길, 100대 명산 등산로로 확대할 예정이다.

한국임업진흥원, 산림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에 이어 플랫폼 오픈으로 새로운 가치창출 나선다

산림청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이하 진흥원)은 지난 1월31일,산림 데이터의 원활한 거래와 유통 환경 조성을 목표로 산림빅데이터 플랫폼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진행된 산림빅데이터 플랫폼 개소식에서는 구길본 원장을 비롯해 산림청 최병암 국장, 한국한의학연구원 김종열 원장 등 주요 내빈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정보화진흥원, 산림청 등 주요 관계

[칼럼] 걷기축제에 대한 유감 – 2020년에는 그런 축제는 하지도, 가지도 맙시다

매년 봄 부터 봄, 가을여행주간만 되면 전국의 지자체마다 서로 ‘걷기대회(걷기축제)’를 한다고 아우성이다. 컴퓨터의 메일함에 쌓이는 보도자료들, 딱 여행주간을 앞둔 날에는 많을 때에는 하루에도 수십개의 길 관련 보도자료중 태반이 걷기대회가 개최된다는 홍보성 자료들이다.

[길과음악] 구름위를 걷는 것 처럼 – ‘Walking In The Air’ By Nightwish

그 그윽한 분위기는 눈이 내리는 날보다 오히려 자욱한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호수를 생각나게 한다. 걷다보면 일정때문에 새벽 일찍 나서는 경우가 많다. 그 때 강변 혹은 호수를 지날 때 쯤이면 정말로 신세계에 온 듯 한, 내가 아는 그 곳, 그 지역이 아닌 듯 한 신비한 안개를 만나게 된다.